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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맞이하며
저는 154센치에 44키로이구 목표몸무게는 38입니다. 제가 일이주전에 다이어트를 포기했습니다. 그때제가45에서 시작해서42에서 포기했는데 먹을꺼가 자제가 안되서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있는데 그오빠한테 한번 용기내서 고백을 했다가 차였는데 이유는 자기 이상형이 아니라네요.. 그오빠가지금까지 사귄 언니들을보면 다이쁘구 빼빼말랐다거나 딱이쁘게빠진 언니들이라서 보호본능을 자극하게 생겼는데 저는 하체비만이구 턱 팔뚝에 살도많아서 별루 이쁘지않습니다 ㅠㅠ먹을꺼가 적인저를 구해주세요!
  • 지뎡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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