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일째 꾸준히 먹긴 했으나
너무 초반부터 양 조절 실패로
마테차가 많이 줄어 오늘부터 2L의 PT병에 마테차를 타서 먹기로 바꿨네요 1g이 감이 안 와 티스푼으로 했으나 결국엔 양이 부족할듯 싶어요
나흘 동안 일이 생겨 글을 쓰진 못했지만 꾸준한 섭취는 했고 별다른 반응은 없었네요 다만 운동을 못해 내일 큰일이네요
오늘도 밖같 음식을 먹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 슬프네요 일이 생겨 나흘 동안 운동도 없이 실패의 날로 ...TT 다시 남은 기간 동안 파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