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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점심 전 간식이랄까요?

견과류랑 양상추+오이
그런데 견과류 칼로리가 꽤나 높네요??허허

아침엔 두부+임연수구이+반공기+우렁시금치된장국로 든든하게 먹고,
이제 슬슬 배고파지는데 옆에 있는 과자를 먹을 순 없어서
아침에 먹다 남은 양상추로 간식배 채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버거킹 와퍼단품이 삼천원이랍니다.
가족이 오늘 저녁으로 드시겠답니다....
저녁에 늦게 퇴근하니깐 냄새맡을리는 없겠죠ㅠㅠ
  • 남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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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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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결같이2
  • 04.19 11:56
  • 유혹에 안넘어가실 거에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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