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바깥일이 있어 아침도 못챙겨 먹고 나가서 밀떡볶이 어묵으로 대충 때우고~
집에와서 3시에 점심을 먹었더니
6시이전 저녁생각은 딱 사라져 저녁패쓰했네요~
오늘은 식단도 계획한대로 안됐네요~
잘때 배 엄청 고플거같은데~~
오늘도 참고 홧팅 외쳐야겠어요~!!
글고 오늘아침 일어났더니...
0.5킬로가 딱 빠져 54킬로대를 진입해서
기분은 늠 좋네요~^^
이맛에 다욧 할맛나는거 같아요~
먹고싶은건 엄청 많은데ㅠ
여튼 오늘밤만 잘참음 그럭저럭 오늘도 잘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