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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만 나흘째 아침
명절 지나고 집에 와서 엄마가 싸주신 곰국으로 아침마다 떡국을 끓여먹었어요. 오늘까지 나흘째 전 4분의 1 그릇만 먹었는데 든든하니 아침으로 좋더라구요. 그렇게 좋아하는 떡국을 배부르게 먹지 못하지만 명절 후 다시 일키로 찐 체중 때문에 참고 또 참아봅니다. 다들 몇일만에 체중이 원상복귀 하셨다는데 전 두달전 몸무게로 돌아갔습니다. ㅠㅠ
  •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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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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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메타포라
  • 02.27 08:31
  • 윤수우 전 일키로 안돌아오네요. 이달은 참패입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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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윤수우
  • 02.26 08:21
  • 전이키로늘었어요 속초가서 강정에 꼬마김밥 회 고기 먹방지대로하다 월요일부터 다시운동하고식이하니 이틀난에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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