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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5일째

꽃등심 구어서 부추무침이랑 먹으려고했는데.. 애들이 아직 꿈나라라... 요렇게 간단히 아침식사 ㅠ

냉장고에 있는 찐고구마로 점심은 견과류 고구마빵을 후다닥 만들어서 먹었어요^^ 여기에 플레인요거트랑 같이먹으니 더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저녁은 바이킹부페에서 먹고있어요~~
음.. 젤 많이 먹은건 .. 연어사시미, 비프로스구이, 오리훈제, 찐새우.등 그렇게 좋아하던 튀김이나 빵등은 내 눈이 알아서 피해다니고 ..ㅎㅎ 배가 부르긴 한대요.. 진한 불랙커피 한잔 마셔야겠어요^^ 젓가락은 벌써 내려났는데 왜 나가기 싫은 거죠^^!
집으로 가면 운동 적어도 한시간 반은 해야 함을 알기에 ㅠㅠㅠㅠ
  • salc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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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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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salcedo
  • 03.01 22:34
  • 49.6 님도 오늘 부페에서 식사하셨나보네요^^ 예쁘고 맛나보이는 음식들은 밀가루가 들어있어서 저한테는 그림의 떡이였어요.. 고기로 배채우니 속은 든든한데 넘 많이 먹어서 몸이 부딧끼네요^^!! 내일부터 열심히 다욧 시작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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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lcedo
  • 03.01 22:31
  • 49.6 저는 전자저울 가지고 갔어요 ㅎㅎ
    시댁 식구들과의 식사자리에선... 안그러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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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3.01 22:22
  • 저도 부페에서 사진찍어 올리고 싶었는데... 시아버지 시고모님들이랑 함께한 자리라 차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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