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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댁·지존
  • 2016.04.24 16:19
  • 1
무너져버린 점심식단

아들하고 놀러온 조카 점심으로 볶음 우동 맹글어주다 무너져버렸어여ㅠㅠ
조카가 연어를 못먹는다고 해서 제가 낼름 먹기 시작하믄서 어느사이 같이 우동먹고 있었네요. . .

기왕 이리된거 즐기면서 치팅데이로 전환하기로 함~ 아. . 행복하닷. . ㅠㅠ
  • 반포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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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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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돼지똥순이
  • 04.28 22:27
  •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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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quamigera
  • 04.25 12:22
  • 아 .. 침이 고이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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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뽀오니
  • 04.24 19:50
  •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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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현톨
  • 04.24 16:58
  • 괜찮아요! 화이팅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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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hpo2
  • 04.24 16:22
  • 화이팅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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