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은 관리식하고 점심은 일반식으로 두달째. 아침 점심을 꼭 먹고 든든한 날은 간식 야식이 생각 안나요. 저녁 먹기 전 다신으로 오늘 먹은 음식 체킹하고 칼로리에 맞춰 저녁을 조절하니 참 좋더라고요.
하지만 여전히 생각나는 간식 야식. 이럴땐 어떻게? 참느라 스트레스 받느니 맛만 보고 먹은만큼 운동하기.^^ (단,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 할 만한 날만요.)
그리고 핵심은 오늘 먹은건 다 소비하고 자자. 못할바엔 안먹는다. 이렇게 지내니 습관도 잡히고 좋네요. 칼로리 체크가 별 도움일까 했는데 많이 좋네요. 주변에서도 슬슬 알아보니 힘도 나요. 모두들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