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 휴가여서 고기구워 먹고 과자 먹고, 밖에서 한정식 실컷 먹고, 계속 먹고, 아침에 모닝똥도 못해서 뱃속이 그득해요.
월요일 저녁부터 계속 비오거나 흐리고, 홍양은 40일 넘게 안하고 있어서 몸도 무겁고, 좀 축 쳐졌는데, 내일 일도 많고, 또 이직자리가 몇 군데 좀 생겨서 낼부터 그것 준비하고 신나게 구를 생각하니까, ㅎㅎ 숨이 턱 막힘요 ㅋㅋㅋ 주말 될 때까정 정신 없을 것 겉아서 다이어리는 패스할께욥
울방장님 휴가시군용~^^ 넘넘 좋으시겠당...😊😆 우린 올해는 그냥 휴가 없이 조용히 보내고, 아들이 대학교 결정이 나면 나중에 놀러 가기로 했어욤~^^ 대학교에 잘 들어 가야 할텐데 말이죵...ㅋㅋ
그래도 요즘 같은 시국에 이직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 자체로도 희망적인데욤~👍👍 진심 좋은 결과, 실화냐님이 원하는 곳으로 이직하셨음 정말 좋겠네욤!! 당연 일이 우선이니 당분간 이직하는 일에 집중하심이 맞는 것 같아욤!! 실화냐님이 원하시고, 희망하시는 곳으로 이직하실 수 있게 저도 응원하겠습니당~^^
이직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그룹방 덕분에 제 생각이 180도 바뀌었거든요 그래서 방장님과 회원분들께(특히 바디님)항상 고마워요 계속 유지는 불가능하고 기간은 차이있으나 결국 요요가 오고 다시 다이어트 해야한다 =>계속 유지 가능하고 다시 다이어트 안해도 된다 이렇게 바뀌었어요
제가 뭘 한게 있다구욤..ㅋㅋ DOITIMMEDIATELY님께서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는거죵~^^ 저 또한 항상 같이 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에 힘들어도 힘도 나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도 들고 하는걸요..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거예욤~~^^ 저도 방장님과 다른 횐님들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당~😁👍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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