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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at다이어트
  • 다신2021.09.15 09:33129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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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만보 못했어요 아들이 헬스장 안간다해서 열받아서ㅠ 결국 그만뒀고 저도 이제 포기했어요 오늘은 저도 정신차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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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9.15 22:41
  • 아이고... 그러셨군요.... 힘내세요... 자녀의 마음을 얻는게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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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eat다이어트
  • 09.16 22:33
  • 감사합니다 괜히 TMI로 분위기를 다운시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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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9.15 19:09
  • 에궁..걱정이 넘 많으시겠어욤!! 우리가 해봐서 알지만 다욧은 정말 본인 빼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야 끝까지 가는건데..아마도 아드님께서는 본인 의지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강요가 더 컸던걸 아닐까 생각이 드네욤..😷
    아드님이 성인이지만 그럼에도 대학교까지 휴학해 가면서 히키코모리 형태를 보이며 집에만 있으려 한다면 뭔가 속사정이 있는건 아닌지..
    일단 아드님과 진솔해 얘기를 해보시고, 아드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욤!!
    우리가 자랄때와는 또 다른게 요즘 아이들은 덩치만 성인이고 마음은 어린 시절에 머물러 있는 아이들이 많다 하더라구욤!!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꼭~아드님과 많은 얘기를 나눠 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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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eat다이어트
  • 09.15 20:24
  • 감사합니다 큰애라 잘키워보겠단 욕심에 억지로 공부 많이 시키려했어요 제 잘못도 큽니다 그래서 뭘하든 상관안하는데 기간이 길어지니 요즘은 좀 자식에게서 해방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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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5 09:41
  • 에구… 가고 싶을 때만 가라구 하세요. 본인이 싫으면 할 수 없죠 뭐…
    전 저도 애라 진짜 어찌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가끔씩 느끼는 건데, 애아부지 어머님들이 애 키우면서 리더쉽이 뛰어나지는 게 있는 거 같더라구요.
    애 키우는 게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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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eat다이어트
  • 09.15 09:46
  • 이제 미성년자도 아닌데도 속썩여요ㅠ
    대학도 멀쩡한데 붙었는데 2년째 안다니고 히키코모리 수준입니다 고도비만에 예민하기까지ㅠ
    우울한 얘기 미안합니다 어찌되겠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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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5 09:54
  • DOITIMMEDIATELY 아니에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희집은 오빠가 사고 많이 쳤어서… 어머니가 사건 있을 때마다 갑자기 훅 늙으시더라구요…
    자식은 자식이고, 건강 꼭 챙기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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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eat다이어트
  • 09.15 10:12
  • 궁디실화냐 감사합니다 막내만 대학가면 해방입니다 자식 신경안쓰려고요 내 인생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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