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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3.23 17:3238 조회0 좋아요
20230323 목....간.단 255일차

안녕하세요~~~^^
땀 엄청 흘리며 운동하고 몇몇 분들과 밥 먹으러 갔어요.

마라탕~~~~요거 칼로리 높대서 당면 같은 탄수는 빼고야채와 두부피쉬볼,새우,소고기 등 넣고 먹었어요.
되도록이면 국물은 안 먹을라 했지만~~~올만에 얼큰한 국물이 계속 절 유혹했어요..ㅠㅠ

커피랑 사과 작은거 한개 같이 먹구요...

저녁은 수육 삶은거, 거기에 부추무침, 양배추/비타민/팽이버섯 넣고 굴소스와 스리라차 소스 넣어 쉐낏쉐낏~~
배부르긴 했는데 자꾸 뭔가 아쉬은 느낌이라 그릭요거트 쫌 먹었어요...빨리 다신에 글 올리면서ㅇ단식을 일찍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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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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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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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진이58
  • 03.24 19:14
  • 저도 마라탕 국물 자꾸 먹게되더라구요 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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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25 03:32
  •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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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3 23:15
  • 마라탕 저도 두번정도 먹어봤는데ᆢ
    제 입맛에는 그냥 그렇던데 다들 맛있다데요?ㅎㅎ
    전 수육은 못 먹어요ㅋ
    제 입맛이 좀 일반적이진 않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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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25 03:33
  • 저도 막 좋아하거나 그러진 않아요..근데 어쩌다 먹음 맛나요..아시겠지만 요즘 MZ들 요거에 미쳐있잖아요..ㅎㅎ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들 마라부심들이 있더라구요..이 트렌드라는게 무시를 못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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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3 22:44
  • 수육삶은거에 부추무침 군침돌아요
    마라탕 맵다해서 신랑은 매운거 전혀못먹어 한번도 못먹어봤네요 맛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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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25 03:35
  • 부추무침이 맛나게 잘되서 잘 먹었어요 ..ㅎㅎ
    마라탕은..음...똠얌꿍? 이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좀느끼한 짬뽕? 같기도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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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3 17:45
  • 여기가 집적 골라서 조리해주는 마라집인가요? 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마라집 피슈마라홍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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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3 17:46
  • 대민에선 원래 마라탕은 국물을 마시는 것보다 재료들을 국물에 살짝 달궜다가 먹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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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25 03:37
  • 탄탄원츄 한국엔 마라탕이 유행한지가 좀 됐는데 수많은 마라집이 있어요..요새는 각자가 원하는 재료를 골라서 마라탕을 끓여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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