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식단과 운동이 다시 안정권으로 들어온듯하다.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이제는 어느정도 체계가 잡혀서 엄청 오래걸리지 않는다.
식단은 이제는 밖에서 외식할때도 어느정도는 음식을 가리지만 대부분의 음식은 잘 먹을수있을것 같다.
운동은 이제 시간이나 소비칼로리에 지나치게 연연하지않고 하루할때 30분 정도만 채워주고있다.
이제는 링피트도 빠른속도로 제자리뛰기를 하고있다. 근력운동부분도 너무 적다고 생각되면 맵을 높은난이도로 할예정이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전에는 링피트를 하면서 몸 좋은 사람들이 왜 전력질주를 하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그 사람들한테는 그게 운동강도가 맞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