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4.12.25 02:309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12.24.화.간단2290일차.

할롱요 ㅎ
메리크리스마스~~~~^^

저는 어제 완전 미친 먹방ᆢ😥😅😁

점심은 아는 언니들이랑 또 찹쌀수제비 하나씩 시켜서 다 먹고요ᆢㅎ
비빔밥 한개 시켜서 3명이서 나눠서 먹었어요

그리고 귤,바나나,바람떡도 먹고요ㅠ

알바 마치고 공원에 나가서 만보 걷고요ㅎ

저녁 9시에 모임에서 전체가 다 빵집에 가서 여러가지 빵들,키위쥬스,플레인요거트스무디 나눠서 먹고요😥😅😁

빵 먹고나니 속이 느끼해서 ᆢ😅😅😅

밤11시쯤 아는 동생 집에 가서 얼큰한 너구리 큰 사발면 하나 같이 나눠서 먹었어요
완전 미쳤나봐요😅

그리고 새벽 1시반 까지 수다 떨고 놀다가 집에 왔어요ㅠ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2.25 10:12
  • 와. 언니라도 제대로 보내신 것 겉아서 좋네요😄전 짐 일을...😂😂😂크림빵 드셨어요? 통밀빵은 괜찮던대..담엔 100%통밀빵으로 드셔요. 고소단백!
    미치시진 않으셨어요.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2.25 19:38
  • 😁😁😁
    오늘도 일하신다고 고생하셨겠네요ㅜ
    저는 오늘 하루종일 잤어요ㅋ
    앏바도 겨울방학이라 쉬었어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2.25 21:02
  • 다산댁 일하는 날이라서 노해피마스였어요.흑훅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2.25 21:05
  • 탄탄원츄 그래도 해피마스 되시길~😁😁😁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