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화.간단2290일차.
할롱요 ㅎ
메리크리스마스~~~~^^
저는 어제 완전 미친 먹방ᆢ😥😅😁
점심은 아는 언니들이랑 또 찹쌀수제비 하나씩 시켜서 다 먹고요ᆢㅎ
비빔밥 한개 시켜서 3명이서 나눠서 먹었어요
그리고 귤,바나나,바람떡도 먹고요ㅠ
알바 마치고 공원에 나가서 만보 걷고요ㅎ
저녁 9시에 모임에서 전체가 다 빵집에 가서 여러가지 빵들,키위쥬스,플레인요거트스무디 나눠서 먹고요😥😅😁
빵 먹고나니 속이 느끼해서 ᆢ😅😅😅
밤11시쯤 아는 동생 집에 가서 얼큰한 너구리 큰 사발면 하나 같이 나눠서 먹었어요
완전 미쳤나봐요😅
그리고 새벽 1시반 까지 수다 떨고 놀다가 집에 왔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