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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12.27 00:04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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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목.간단2292일차.

어제 종일 자느라 자연스럽게 긴단식 했어요 ㅎ

구운란 사서 먹었는데 역시 맛이 별로네요ㅠ
군고구마도 사서 먹었는데 갓 구운 맛이 아니라 별로네요ㅠ

역시 집에서 금방 찌고,구워서 먹어야 제일 맛있어요ㅋ

점심은 집에서 쌀밥,김장김치,해물맛 쌀국수,김,귤 먹었어요

오늘도 바람이 엄청 불고 차가운 날씨에 만보 걸었어요

오늘따라 비염이 다시 도져서 콧물,재채기가 계속 나와서 코를 너무 많이 풀었더니 코 양옆에 다 헐어서 따가워요ㅠ

오늘 음식 사진은 하나도 못 찍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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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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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7 09:14
  • 한국에서 시중에 파는 거 두번 사먹었는데..넘 뻑뻑하고 맛없었어요 ㅎㅎ집밥이 최고죠..
    아이궁..병원가셔서 약처방 받으세요. 저도 있는데 는 낌새가 보이면 나기전에 한알 먹음 직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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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8 01:38
  • 그래요?
    병원가서 약 처방 받으면 되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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