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라.

공복유지. 오늘 하루만.
아침에 57.5 나왔어. 수분무게랑 음식무게가 많을거고 숫자자체도 나쁘진 않은데, 그래도 미래의 수습할 날 위해서 0.2kg 지방 미리 빼두는 것도 좋으니까.

의자벅지 아침 한 세트.
💧탄산수 계속 마셔주는데도 입이 심심하고 설탕이 땡긴다. 설탕 진짜 번거로워… 입맛 또 이거 끊기까지 나흘 정도면 될 거 같은데 항상 그 나흘이 고역이니 허 참 번거롭다.
아 진짜 설탕 정말 양날의 검이야 이건 진짜 중독되지 않게 주 1회에 몰아서 먹고 나머지 6일은 입도 안대야해

오늘 이 7시간만 한 장씩 넘기면… 된다…

과자 먹지마… 안돼… 내일 먹어…
진짜 이거 한입만 먹고 싶다 우유랑 같이 먹고 싶다 으아
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쓴지 한시간 지나서 샐러드 아주 와구와구 잘 먹어줌.

샐러드 2차 뛰기

간식 담기. 먹을 만큼만 담고 언제나 두뇌는 더 담자고 하지만 이제 반복된 학습으로 더 담을 필요가 없다는걸 알지…

그마저도 다 안 먹고 남김.

오후 4시 반 즈음. 빵 나눠서 난 저정도만 먹음. 저정도여도 충분히 행복할 거 같았고 실제로도 그랬고.
아 내일 리조또 기대된다. 그래 리피드데이인데 원없이 이것저것 먹고 다시 시작할때 제대로 시작해야지.
🚂🚂
https://himneayou.com/1240오늘 찾은 글인데 사이드런지를 글로 참 잘 설명해줘서 저장할 겸 여기에 올림. 사이드런지가 안벅지에 좋다고하는데 내가 할땐 무릎에 뚝뚝소리나서 이거 왜이런가 싶으면서 그냥 내비뒀었다…

그리고 이거 보고 영감받아서 그냥 틈날때 발레스쿼트 계속 한달간 해볼까 생각중. 일단 오늘치 70개는 했고 200개 더 해봐야지. 허벅지에 자극 제대로 오고 엉덩이도 자극 미쳤다…

일 끝나고 밥 먹음. 실제 먹은 양은 저거의 1/3…? 그거보다 적나?

그리고 집 돌아와서 룸메랑 초코믈리에 아주 고오급지게 촛불도 켜고 우유도 와인잔에 따르고

하프 클래식도 틀어두고 아주 그냥 제대로 한 판 벌임.
내 미각은 그리 발달되지 않았다는 게 여실히 느껴졌다. 하지만 아무튼 커피초콜릿은 좋았다. 동네 슈퍼에서 커피초콜릿 구해다가 이거랑 비교하는 블라인드테스트 시간 가져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