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참지 못하고 카레에 밥을 쓱쓱 비벼 먹었어요.ㅜ.ㅜ
아침에 일어나니 속이 더부룩한 것이 어느새 적게 먹는데 적응 되었나봐요.
그래서 아침엔 신선한 과일로 시작!!
저 혼자 먹은 건 아니구요. 4식구가... 호두파운드 조금 곁들어서...
점심은 나물로 비빔밥 해 먹구요. 저녁은 다시 시리얼바와 고구마!!!
먹을 때마다 좀 딱딱한 게 약간 거슬리긴하지만 고소한 맛은 일품이네요. 건포도의 달콤함도 좋구요.
치아씨드 덕분인지 저렇게 먹고도 포만감은 굿!!
먹고 오늘 분량 운동, 버핏과 점핑잭 하고 잡니다.
낼은 조금 빠졌길 기대하며... 어제 밥 먹고 잤다고 600그램 늘었었는데 다시 돌아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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