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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콩·지존
  • 2016.05.10 14:21
  • 1
정말 다이어트 해야겠네요..

남편이랑 다니면서 44kg에서 52kg까지 찌고 아이갖고 72까지 졌다가 지금 60~61kg이네요.
집에만 있으면서 아이만 보니 운동할 시간도 애매하고 미루다보니 이 몸뚱이가 됐네요ㅜ. 이제라도 여름 옷 입으려면 운동해야겠어요. 일단은 56kg을 목표로 잡아야겠어요!!

  • 토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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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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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토리콩
  • 05.24 19:51
  • 요요극뽁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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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요요극뽁
  • 05.24 19:20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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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토리콩
  • 05.23 12:30
  • 별쓰로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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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별쓰로리
  • 05.23 06:41
  • 힘내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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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토리콩
  • 05.16 00:44
  • 20160501 지금 시작한지 6일 59.1이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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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토리콩
  • 05.16 00:44
  • 다욧트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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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20170501
  • 05.16 00:11
  • 화이팅!!!! 저도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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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욧트합시다
  • 05.15 15:55
  •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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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토리콩
  • 05.14 11:51
  • 찐빵공 ㅋㅋ안그래도 잠이 많았는데 진짜 맞는 말이에요ㅜ 시간나면 자는게.. 근데 또 자고나면 인생이 허무한거같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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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찐빵공
  • 05.14 01:15
  • 엄마들은 정말 ㅠㅠ 친구들말이 시간있으면 한숨 자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의지를 가지고 화이팅! 하세요! 꼭 엄마들의 워너비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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