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마리7·입문
  • 2015.03.19 08:39
56kg>44kg>55kg 까지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태생이 비만인건지 고3때 폭식으로 56키로를 유지하다 20 살이후부터 날씬한친구들과
스스로 비교가되면서
사람답게 살고싶단생각에
식욕 억제제를 알고난후 그약만 의지하고
살아왔어요.

손발이떨리고 거식증까지 왔을무렵
44 키로가되면서 너무행복했습니다
걸음걸이도 당당해지고 옷사는게 즐거웠죠
그러다 약 부작용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2주동안 입원하고 약을 끊으며
약을잊어갈때쯤 전 다시
음식의 유혹에 놀아나는 뚱보로 변해갔어요 ㅠ

지금은 결혼해서 신혼의 달달함을 만보지만

2세계획 세우기엔 몸이너무 비대하네요~~

이미 임신했냐는 오해를 사고 웨딩드레스
입어서 그런걸까요?

이뿐 아가를 건강한몸으로 맞이하게

도움을 주세요~~^^


키:155
몸무게 :54 ~5
목표:46
  • 마리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
다신살찌지말자에서 다이어트신으로 거듭나기
0 179 꽃새댁

썸네일

+7
꼬꼬빌체험7일차‥기분좋게 출발~아침식사
4 129 찔순이팬더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살빼서복수할꺼야
  • 03.21 13:11
  • 저두그약먹었었는데단기간빼는덴최고지만진짜그건아니였던것같아요그약생각만해도헛구역질ㅠ저도결혼한지얼마안됐는데갑자기살쪄서임신한줄알아요ㅋ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입문
  • 마리7
  • 03.19 11:38
  • 모두들 목표 체중으로 이쁘고건강하게 생활해요 ~^^♡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초보
  • 건강미!!
  • 03.19 10:50
  • 홧팅!!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사랑별
  • 03.19 09:19
  • 저랑 키가 같으세요~~ 애둘 낳고도 45유지 하다가 잦은야식과 술로 59키로까지 찌웠네요~~ 지금은 다욧 3주되가고 56키로예요 우리같이 화이팅해서 꼭 예전으로 돌아가용~~!!^^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입문
  • 마리7
  • 03.19 08:54
  • 다이어트 정말힘든것같아요! ㅋ
    친구랑 백화점에 옷보러갔다가
    제가맘에드는 치마 날씬한친구 한테 권하며
    "고객님이 날씬하셔서 잘어울리실것같아요"
    이런 굴욕도 있었어요 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살빼고픈곰이
  • 03.19 08:51
  • 화팅요~~!!!!
    전마니나갈땐68까지갔었어욤~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입문
  • 마리7
  • 03.19 08:51
  • 감사합니당~~ 다이어트의 꼬리표는 관짜는날까지 인가봐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초보
  • 다이어트만30년째
  • 03.19 08:49
  • 할수있어요 열심히 운동하면서 우리함께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