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이어트하면서 제 경험에 의하면 식이조절 해보겠다고 마트가서 비싼가격 주고 샐러드용 야채를 잔뜩 사오죠. 첨엔 잘 챙겨 먹다가 매번 씻고 자르고 준비하는게 귀찮아 야채를 먹지도 않고 냉장고에 쳐박아 두어 먹는거보다는 버리는게 더 많았어요.
근데 코멕스 샐러드보틀 내가 찾고 있는 완소 굿 아이템^^이네요.
야채를 씻고 소스랑 같이 소분해서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매 식사때마다 하나씩 꺼내먹으면 끝~~
야채랑 소스랑 한통에 같이 넣고 도시락으로 휴대하기도 편하겠네요.
플라스틱용기는 환경호르몬때문에 사용하기 꺼려했는데 믿을 수 있는 코멕스 샐러드보틀은 환경호르몬 걱정 뚝~~~이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요 아이 덕분에 아깝게 버리는 야채없어 돈도 절약하고 야채도 많이 먹어 건강한 다욧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