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당뇨라 집에서 사카린 안쓴다구 뭐라해서 인터넷 주문해 오긴했는데 아직 개봉두 안했네욤
신랑은 중국에서 일하느라 집밥먹는일이 한두달에 한번이니~~^^;
다요트하는 제가 먹어야겠네욤 ~~^^
사카린 무해성 입증되었다니 달달한 커피도 마셔보구 달달한 우유도 먹어보자구욤 ㅋㅋ
주의점) 아주 쬐그만 한알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그걸 모르구 오이초무침한다구 갯수 안 세넣구 한 열알이상을 뿌렸나봐요 허걱 달아서 먹을 수가 없음 설탕 단맛과는 비교가 안됨ㅜㅜ 양념한거 물로 행궈내구 다시 양념함
좀 덜달긴 하지만 그래두 여전히 단맛은 자극적이더라구욤
한알씩 넣어보구 맛보면서 양조절하세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