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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래쩌·초보
  • 2015.03.21 22:35
다이어트적은 친언니ㅋㅋㅋ


언니가 친정에 놀러와서ㅜㅜ
오늘 다이어트 8일째인데 휘청했네요ㅋㅋㅋ
어제 저녁엔 비빔밥을 미친듯이먹더니
오늘낮엔 짬뽕 탕수육 짜장면을 제앞에서먹고
지금은 삼겹살드시고계시는ㅋㅋㅋㅋ

저는삼겹살대신 두유에 더치섞어서 라떼마시고
흑임자묵!! 80그램먹고ㅋㄱㅋ
싸이클타는중!!!!!!!

오늘 꿋꿋히참아낸
제가 뿌듯!!!!!!!
  • 왜그래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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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몸짱삼형제아짐
  • 03.22 15:38
  • 우리집은 삼형제가 맨날 고기 구워 먹어요ㅠ 어제는 라면 삶아달래서 해주고요 ㅠㅠ 얘들 먹는 것을 볼 때마다 스쿼트 하는 고통을 생각하고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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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과체중이라니ㅠ
  • 03.21 21:51
  • 대단하세요~어찌참으셨을까??
    전친정만가믄. 하루칼로리3천은. 먹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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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왜그래쩌
  • 03.21 21:25
  • 둥근아이 하맘스터치ㅜㅜㅜ 그냥싸이버거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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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왜그래쩌
  • 03.21 21:24
  • 호리호리@ ㅋㅋㅋㅋㅋ 한분더계시네요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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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왜그래쩌
  • 03.21 21:24
  • 당신의지니 하ㅜㅜ 제남자친구도 오늘 피자먹는댔는데ㅋㅋㅋ 안만나니다행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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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둥근아이
  • 03.21 21:20
  • 잉...전 방금 맘스터치 해치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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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호잇쨔!
  • 03.21 20:53
  • 전 엄마 언니 동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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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당신의지니
  • 03.21 20:26
  • 잘 참으셨네요.
    저 피자시켰는데, 맛도 안본다고 화내는 신랑때문에 한조각 섭취하고 말았네요. 싸이클 한 시간 더 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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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태
  • 03.21 20:05
  • 오늘참으셨으니내일보람느끼실꺼예요~
    참~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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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왜그래쩌
  • 03.21 20:04
  • 태꾸 넹 전 다이어트할때만 독해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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