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에 79.5kg 에서 다이어트 시작해서
지금 63.3kg 으로 다시 2차 다이어트 시작해요.
중간에 꾀가 나서 식단이랑 운동을 소홀히 해서 67.5kg까지 갔다 식단 조절과 걷기 1시간 30분 정도 했더니 조금 빠졌네요.
인바디 검사하러 갔다 상담했더니
기존의 방법으로는 몸이 적응을 해서 더이상 줄지 않을거라고 해서 충격 받고 다시 다이어트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요.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할 몸 인가봐요. TT
오랜만에 다신에 들어왔더니 커뮤니티도 많이 늘고
자극되는 사진도 많네요.
저도 욕심내서 6개월간 10kg 감량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