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고 봐줄정도는아니지만...
비교샷한번 올려봅니다.
다른점이 보이나요??ㅋㅋ
2월중순부터 시작했지만
술을 사랑하는 저는 월~금요일까지
열심히 빼놓고 주말에
다시찌우기를 반복...ㅠㅠ
제대로 시작한건 3월달인거같아요..
그래도 중간중간 맥주한잔 치킨한조각
햄버거하나 한번씩먹어줬어요.
목표가48키로인데...4일밖에 안남았는데..ㅠㅠ
목표를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살면서 몸무게앞자리가
4자로 바뀌였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목표기간이 끝나도 다이어트는 계속할거예요
다신어플이 없었다면...
혼자다이어트하기 힘들었을거예요
많은팁도 얻었고 운동하는방법도 배우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