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후기쓴게 노출땜에 짤렸네요;;;;
공지를 잘 보고써야되는데 바보같이ㅜㅜ
원래 좋지않은 몸매였지만... 더 심해진 몸..ㅋ
연년생 남매낳고 무너진몸 바로세워보는중입니다
53키로에서 77키로까지 쪘다가
1~2년 걸쳐 60까진 뺐는데 그뒤론 안빠지더라구요
첫번째건 2015 운동하면서 중간에 사진이고..
53까지 뺐다가... 2016에 다시 쪄서 59찍고;;;
시어른들 모시고살며 일하면서 육아하랴
스트레스성... 우울증땜에 상담받고..
스트레스 받음 자꾸 폭식해서..
우울증약 먹는데.. 식욕억제 효과 딸려있어서ㅎ
이참에 빼보자! 시작했어요
한달 넘었구요.. 2달 되가네요
저렇게 수정해 올림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제 눈바디볼려고 속옷만 입고 찍은거밖에 없어서...
현제 아침밥먹기 전엔 160키에 52.2키로..
러브핸들이 눈에띄게 빠졌구요..
복근은... 제눈에만 보이네요ㅋ; 너무 희미..;
허리 30인치에서 지금 27인치 나오네요..
160키 48키로 목표에요
허리 26 만들고...
나이키 레깅스에 탑 입고
군살없는 인증샷 찍어보는게 소원입니다ㅋㅋ
이미.. 자리잡은 튼살땜에 매력은 없겠지만 ^^;
어른들모시고 살아서 식이조절은 못하구요ㅎ
밥안먹고 닭가슴살같은거 먹음 바로 혼나서ㅋ
플랭크 버피 30일 도전 완료했구요
마일리 사이러스 하체랑 복근
티파니 허리운동 매일 하고..
스쿼트 100개씩 좁게 넓게 합니다
티파니 허리운동 수건버젼은 일 안힘든날만 해서
이제 4번해봤네요;;;;;;;
첨에 스쿼트 16키로 케틀벨들구
2주했다가 다리에 근육각이....
그건 남자들 벅지키우는 운동인데 했냐고..
신랑한테 바보소리한번 듣구요ㅋ..
요센 걍 가벼운 나무각봉들고 어깨펴고합니다..
뱃지 받아보고싶네요 ^^
이번엔 안짤리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