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합니다.
신랑과 일적인 관계로 자주싸우고 세아이 육아도 병행하다보니 심적으로 힘들드니 우울증이 오더라고요~ 원래 출산 후 살이 빠지지 않은상태였고 우울증이 생기니 입맛도 없어 하루 한끼정도 먹고 잠만오더라고요~ 그렇게 2달정도 잠만잤더니 12kg가 쪄버리고
급격한 체중증가로 허리에 무리가와 잘 걸어다니지 못하고 이렇게 지내다간 정말 큰일날것같아 운동시작과 다이어트보조제를 찾다가 나캇타노를 알게됐는데 무턱대고 구입하려니 이제품이 저에게 맞는제품인지 알고싶어 신청단에 신청합니다. 저도 운동병행하며 보조제도 먹어보고 했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꼭 뽑아주세요~
158cm/72kg/목표체중-52kg/여
섹시한 속옷입고 신랑과 다시 신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