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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트 시작해요.
아이 둘 낳고 망가진 몸매 불어난 뱃살 슬픈데 포기하고 살았어요..나이 40되니 안아픈데가 없어서 건강해지고 싶고 이뻐지고 싶고 생활에 활기를 찾고 싶어 시작합니다..요요없는 다이어트 해내고 싶네요.
  • 육이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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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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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에디XD
  • 05.15 20:49
  • 할 수 있어요!!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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