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이 도움이 참 많이 되요. 남들 성공하신거보면 자극도 참 많이되고 말이에요.
근데 문제는 사람마다 살 빠지는건 다다른데 저를 보면 너무 더딘거 같고 해서 스스로 내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거나 힘들게 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내 몸은 아직 갈길이 멀고 제 스스로도 일년이라는 긴 시간을 잡았음에도 말이죠.
다이어트는 나 자신과의 싸움인데 제가 제 스스로에게 지고 있는것 같아요..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으며 고민을 적어봅니다.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된 다이어트가 뭔지 내 스스로에게 알려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