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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실곤약라면 먹었어요~

곤약 냄새에 민감해서ㅠㅠ
식초물에 팔팔 끓여서 씻어도 먹을때되면 냄새맡았던게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2봉지 사놓고 한개는 못먹고있다가 오늘 드디어 ㅎㅎ
아침에 미리 식초물에 끓여서 박박 헹궈서 물 빼놓고
나갔다들어와서 점심에 해먹었어요 처음에 삶아내면서 냄새를 안맡았더니 아무냄새 안느끼고 먹을수있었답니다

라볶이할때 스프만 남겨놨던거 사용했고
계란한개 넣고 냉장고에있는 숙주나물하고 청경채하고 팽이버섯 넣었더니 쌀국수 따라한것같네요 ㅎㅎ

대림실곤약 반봉지 먹었는데
배에서 불어날거라고 기다려도 배가별로안뷰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가을학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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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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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가을학기까지
  • 05.15 22:05
  • 키작아도괜찮아 신라면 스프에 청양고추 두조각 넣었더니 맵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라면국물 맛도 보고 채소 넣은거 같이 건져먹으니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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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키작아도괜찮아
  • 05.15 15:13
  • 넘나 맛있어보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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