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 110g씩 얼려놓은거 다 먹고
오늘부터는 90g씩이에요! 칼로리 차이가 꽤 나네요
엄마가 해준 카레인데 칼로리를 몰라서 3분카레로...ㅋㅋ
도토리묵 먹고싶어서 숙주나물무침 있는거 넣고 같이 무쳤는데 좀 아쉬워서 버섯 넣고... 또 아쉬워서 상추도 넣고 밑에 잘렸는데 오리엔탈드레싱 5g 뿌렸어요
도토리묵 앞접시에 놓고 상차리기 시작했는데 자꾸 이것저것 넣으니 양이 많아져서 조금씩 큰 그릇으로 두번이나 옮겼어요 사진찍고보니 묵은 보이지도 않고 너저분한데 어차피 먹을거니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