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잭. 사실 전 이 운동을 점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도전을 많이 망설였지요. 사실 30일도 겨우 채웠는데 갯수가 많아져도 시작하면 몇 번음 쉬더라도 끝까지 했습니다. 운동하면서 식단관리를 마지막에 잘 못하는 바람에 살이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안 움직이던 팔근육들을 쓰니 확실히 팔뚝은 얇아진 거 같네요.
첫 시작 때 모습입니다. 전신사진을 잘 못 찍어서...쯥... 이 때가 62정도 나갔습니다.
끝내고 60.2입니다. 조금은 슬림해졌죠?ㅋㅋ
점핑잭만 한 건 아니구요. 버핏과 다리라인도 함께 했었네요. 점핌잭이 조금 뒤에 끝났구요. 다리에 알 배겨서 정말 힘들었는데 하고나니 뿌듯...이젠 만보걷기 도전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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