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잭을 한달간 했는데..
득과실이 있어요.. ㅡㅜ
자세한 건 일주일 후에 후기쓸 때 얘기하기로 하고..
전형적인 근육형 종아리인 제 종아리가..
완전히 더 딱딱해 진거죠 ㅠㅠ
그다지 두두러지지 않았던 알이 뙁! ㅠㅠㅠㅠ
사실 점핑잭만은 아니고.. 생활속 파워워킹 및 계단 오르내리기도 한몫을 했을 것 같긴 하지만 ㅜㅜ
뚱영님의 팁을 좀 일찍 알았더라면 점핑잭과 플랭크를 같이 했을텐데요 ㅠㅠ
그래서 오늘부터 강하나 하체스트레칭을 시작했어요~
워낙 잘붓는 체질인데다 하루 최소 8시간을 내리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이라..
퇴근후 종아리 붓는 건 일상이거든요 ㅡㅜ
스트레칭은 오늘부터 했지만..
후기 올릴때 편하기 위해 복근만들기 끝나면 플랭크와 강하나하체스트레칭 동시에 1일차 들어가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