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래미 얼집 땡땡이 치고 친정집에 몇일
지내러왔는데~
친정집에 있으니 맘이 너무너무 편해요♥
역시.. 엄마가 해준 밥이 너무 맛있고♥
너무좋고♥ 그리웟던 맛~~ㅠ_ㅠ♥♥
그래서 ... 폭풍흡입을....으아!!!!ㅋㅋㅋㅋㅋ
어제 막 술도많이 마시는바람에 속도 안좋고..
간단하게 시리얼바를 먹는데ㅋㅋㅋㅋ
맛있어보이는지 자꾸 옆에서 자기도 달라며...
자기는 왜안주냐고ㅜㅜ...
딸래미랑 같이 맛있게 냠냠♥
애들입맛에도 괜찮은가봐요~ 고소하니~~ㅎㅎ
무지 잘먹네요!ㅎㅎ
저희동생도 많이 통통한데 동생도 하나먹어보라고 해야겠어요ㅎㅎ 괜찮다고하믄 저녁마다 폭식하는 동생에게 추천해줘야겠슴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