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69키로가 나가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에게 어떻게 느껴지실지 모르지만 53키로에서 고3이되면서 65까지 늘었고 대학생에 입학하니 69까지 되더라고요 이것저것 사람들 어울리다보니 이리되었고 어느날 거울을 보니 참 미련한 몸을 가지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매일 다이어트 해야지 라는 말을 수도 없이 하지만 정작 하고 있지 않는 제 모습을 보면서 극심한 한심함을 느꼇습니다 학교에 갔다오면 힘들다는 핑계로 운동도 잘 하지 않고 주변사람들에게 나 원래 이렇게 많이 안뚱뚱햇다라고 자기 위로식의 말을 하는거 같아요ㅜㅜ 저 살빼고 싶어요 이거 해보고 좋으면 적극 구매하고 적극 홍보 하고싶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