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안 좋은 사연으로 좀 통통했었는데 초등학교때 집안 사정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걸 먹을것으로 풀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 키는 150중반댄데 몸무게는 70키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전에 먹던 양이 있다보니 조금 먹으면 더 먹고싶고 그런데 저건 크기도 커보여서 먹으면서 빼기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뚱뚱한 애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 새학긴데도 친구를 별로 사귀지 못했어요ㅠㅠ 저거 먹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살빼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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