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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 1일차 저녁

어제 요가 끝나구 홈*러스 가는길에 검은깨묵,도토리묵 2개에 4천에 아줌마가 주신다기에 가지고왔더니
아침,저녁 본의 아니게 묵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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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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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트즐기기
  • 05.19 19:54
  • 찬희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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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트즐기기
  • 05.19 17:59
  • 왕가언니 통깨 손바닥으로 비벼서 넣으니 소금을 안 넣어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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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트즐기기
  • 05.19 17:58
  • 왕가언니 조미김과 생들기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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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왕가언니
  • 05.19 17:58
  • 묵 좋지요 양념이 제가아는 빨간 느낌은 아닌데
    어떻게 하셨어요?
    뭔가 더 건강건강한 느낌이 들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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