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짜장에 꽂힌 신랑님 덕분에 힘이드네요~
굳이 점심을 집에와서 먹겠다하고 간짜장 두그릇 주문
ㅠ.ㅠ 일부러 저 다욧 방해하는건지 아님 절 시험하는
걸까요? 수시로 들어오는 공격을 막기가 참 어렵네요
오늘도 겨우겨우 참으며 간짜장 반그릇 후루룩~ .
아침 6시 30분 워터믹스 한잔
아침 8시 우유 100ml
점심 12시 간짜장 반그릇(450칼로리쯤 ?)
저녁 4시 워터믹스 한잔(먹을 예정임)
저녁 5시 에버리진 화이바(먹을 예정임)
그이후 금식 ㅠ.ㅠ
저녁은 또 에버리진 화이바와 워터믹스 한잔으로
식욕을 눌러보려합니다. 그래도 체험 하면서 장실을
하루에 2~3번 이상씩 가니 기분은 상쾌해요 ㅋㅋ
신랑을 출장보내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