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교습하다보니 간식 유혹이 참 많네요.
오늘 밤늦게 교습중 케익... 한입만 먹을까 했지만
참자참자... ㅋ성공했어요
이제 퇴근하구 토마토나먹구 운동하려구요
전에 1ㅡ2킬로 요요 생겨서
요샌 점심 정상식사하고
저녁만 6시이후로 가볍게 먹네요. 견과류나 토마토 같은걸로요
ㅎㅎ 그랬더니 다시 53대로 왔어요. 요즘 다들 왜케 날씬해졌냐구해서
자신감붙고 더 욕심도 생기네요.. 165에 53.5인데
2달에 4ㅡ5키로정도 빠진거 같아요
이제 1ㆍ5킬로만 빼면되요.
악마의 토요일만 잘보내면되는데 ㅜㅜ
쉽지 않을듯 싶어요
다들불금잘보내시고 주말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