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떡볶이를 외면하지 못했네요.
어제 저녁으로 떡볶이를 해달라는 신랑
고추장.청랑고추가루.어묵.넣어서 매콤하게 했는데 결국은 떡볶이를 외면할수가 없었다.
'날 안먹으면 후회할꼬야~'하는것 같아 신랑이랑 각 소주1병씩 먹고야 말았네.도토리묵.인스턴트 떡국.김치도 같이 드셔주시고.ㅋㅎㅎ먹을땐 어찌나 행복하던지...먹고나니 급몰려오는 후회.
낼은 동생상견례.고모 환갑 가족식사 있는데..낼은 정말 잘 조절해야할듯 싶다.


발목이 아파서 어제 걷기운동 1시간만 했는데 오늘도 아파서 줄넘기는 쉬고 딸래미랑 놀이터가서 놀아주고 근력운동이나 좀 해야겠다.발목아~빨리 낫자!
  • 예은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예은맘♡
  • 04.11 09:48
  • 찐&쮸♥ 맛난 떡볶이 먹었으니 오늘 열심히 해요~^^
  • 답글쓰기
지존
  • 예은맘♡
  • 04.11 09:47
  • 아자5키로 무거운몸 지탱해주는 발목님 잘 모셔야할것같아요ㅋㅋ제자리걷기 운동을 했는데 잘 못해서 그런것같기도 하구용
  • 답글쓰기
지존
  • 예은맘♡
  • 04.11 09:46
  • 주딩이 ㅋㅋ다욧트하는중엔 먹는게 젤 행복한듯해요♡
  • 답글쓰기
다신
  • 찐&쮸
  • 04.11 09:37
  • 저도 어제 떡볶이ㅠ 900칼로리ㅠ오늘 화이팅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빼서유지하자
  • 04.11 09:26
  • 저두 발목이 약한데 살빼면 것두 괜찮아지더라구요 다리가 무거워서 견디기 힘들어서 아픈건가봐요
  • 답글쓰기
다신
  • 주딩이
  • 04.11 07:18
  • ㅜㅜ 먹을땐진짜 넘행복하죠~~ 저도그래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