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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뿡뿡맘·초보
  • 2015.04.11 23:38
배고프지만..
꾹 참고 자야겠어요ㅜㅜ
옆에서 혼자 족발에 맥주한잔 하며
혼자 불토 즐기고있는 남편..
오늘따라 얄밉네요!
  • 뿡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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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없이 먹었네요..
0 187 악바리이
약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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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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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뿡뿡맘
  • 04.12 19:02
  • 초절정미녀리 의지가 대단하세요! 전 낮에는 거부하기 힘들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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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0유지하자
  • 04.12 07:20
  • 잘하셨어요~~^^
    옆에서 먹어도 유혹에 안넘어가야돼요
    울 랑도 오늘 수육하고 막국수 먹자하는데
    도시락 싸갈려구요ᆢ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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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뿡뿡맘
  • 04.12 00:05
  • inDoha 아무래도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남편인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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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노란대지
  • 04.11 23:53
  • 으악 그럼 미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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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화르륵
  • 04.11 23:49
  • 뿡뿡맘 네! 뿡뿡맘님도 저와 같이 견디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조금 힘이 나는거 같아요! 우리 내일 맛있게 먹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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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뿡뿡맘
  • 04.11 23:46
  • 화르륵 저도 내일 먹을 메뉴 떠올리며 참고있는데.. 다들 그러신가봐요ㅜㅜ 우리 오늘밤을 무사히 넘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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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화르륵
  • 04.11 23:42
  • 윽 힘내세요~ 저도 내일 아침먹을 샌드위치를 생각하며 참고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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