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은..
오이반개와 아메리카노...
오이반개 13분으로 먹기..
거의 토끼수준이엇어용ㅋㅋ
점심에 밀가루고칼로리를 먹는바람에ㅡㅡ
킥복싱,강하나와 크런치후 괜히 날씬해진거같아
옛날옷다꺼내입어봄..
시절에따라 사이즈가제각각ㅋ
근데 상견례때입은 26치마가 맞네요^^
배꼽아래로 딱맞네요
그전에는 가슴밑으로올라가도 자꾸도 다안닫기고
ㅍㅎㅎㅎㅎ 생각만으로도 웃겨요
무릎치만데 미니스커트가되는상황이엇죠ㅋㅋ
오늘입어보니 딱맞네요^^
기분좋은 저녁입니당~~
내일 48로 내려가지않더라도
밀가리먹은 저를 나무라며 인정하겟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