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쯤 한달..
그리고 지난달에 한달..
두번 밀가루 금식을 했었거든요~
그 이후에 밀가루 음식은 저절로 꺼려지네요.
기본적으로 밀가루 음식 자체에 손이 잘 안가고,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면 피하게 되고,
설사 먹더라도 적당히~(제가 밥없인 살아도 빵이랑 쿠키 없인 못살았드랬는데.. 빵이든 쿠키든 맛보는 정도 ㅎ)
제 경우엔 밀가루 멀리하면 몸이 잘 붓지 않고 소화가 잘되고 배변도 좋다보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한게 느껴지거든요.
도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