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다녀오면서 접대 식사에다가
오랫만에 느끼는 어머니 손맛 음식에 잠깐 정신 놨습니다...ㅠㅠ
다행히 걷기는 많이 걸어다녀서
매일 평균 14000 보 정도 걸었더니 더 찌지는 않았네요..ㅠㅠ
다녀와서 운동 할랬더니 ㅅㄹ 스타트 해서 또 3일 호로록 말아 잡숫고 ㅋㅋ
다시 새 맘으로 웨이트랑 타바타 하고 와서 저녁 먹습니다.
냉동실 닭가슴살이 넘 오래되서 처리한다고 다 구웠네요.
레몬즙을 엄청 넣고 구웠더니 드레싱을 따로 할 필요가 없이 새콤하니 좋습니다.
모두 맛저하세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