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겨울에 굳은 결심을 하고 다이어트에 들어가서 7키로를 빼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개강과 동시에 저에겐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은 요요가 찾아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아무리 다이아트를 하려고 해도 학교에 더니다보니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변명인 걸 알지만 친구들과 있다 보면 저도 모르게 다이어트에 최악인 음식만 먹게 되더군요. ㅠㅠ 학교에 도시락을 쌀 여유도 없고 매일 다짐만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포켓샐러드를 들고 다니면 간편하기도 하고 먹기도 편할 뿐만 아니라 됫처리 역시 매우 간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켓샐러드로 이번 여름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어 체험단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