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하비 사람은 누구나 내가힘든게 가장크게 느껴지니까요~ 무조건 나보다 더 나쁜상황보며 참을수야 있나요‥ 상황이틀림 행동도 틀릴수밖에 없을때도 있으니까요‥ ㅋ다만 힘들다‥힘들다함 계속 풀려지지도않으면서 맘이 무거워지니까 나보다 더힘든사람 생각함서 될수있음 좋게 풀어나가잔거죠뭐~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상대적인거니까ㅎㅎ 아듀님과 이런 대화도하면서 위로도되고 마음을 나눌수있는 자체가 우린 어쩜 다른 다이어트하는사람들보다도 행복한걸수도 있으니까요~~ 힘들지만 진짜 날위해서~~ 참고하되 한번씩은 또 내몸에 기름기도 칠해주면서 ㅋㅋ ㅋ인생뭐있어~~~ㅎㅎ
찔순이팬더 와이파이 끊겼었어요~~ 죄송해요. 아...맞네요. 병원에 계시니 진짜 고생하는 사람들 많이 보시겠구나 ㅠ 팬더님덕에 오래 잊고 있던게 다시 생각났네요. 저도 전에 간병 하느라 병원에 오래 있었는데 그 때 진짜 똑바로 누워 잘 수 있는것만도 참 복이고 음식 씹을 힘이 있다는것도 복이란걸 느꼈었거든요. 진짜 뭐 한 두가지겠어요. 감사해요 이렇게 또 느끼게 해주시네요~ 명언이네요. 살 찌는건 관리하면 가능한거니까 진짜 복에 겨워 불평하고 있었던거네요. 이러니 인품 좋으시다 각인이 안되겠어요? ^0^ 우리 감사하면서 즐다해요!!!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화이팅요~~
찔순이팬더 그러게요. 자세히 보면 별로 담겨있는게게 없어요 ㅠ 방금 게시글에 입맛 없을때 어떻게 하냐는 글에 댓글 달고 왔어요. 입맛 없어본적 없어서 모르겠다고ㅋㅋ입맛 없다는게 뭔소린지 진짜 모르거든요. 다른거로 고통받는 사람들 생각하실줄도 알고 팬더님은 역시 다르시네요. 저도 자극받고 조금이나마 음식참는 고통(?)을 느껴봐야 겠어요. 화이팅입니다 팬더님~~^0^
팬더님~~ 식판보고 뭔가 이상하네 했더니 세상에 일반적으로 밥이 있어야 할 곳에 밥이 안보이더라구요~~ㅋ^^ 죠기 위에 약간 놓인 밥량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하...세상엔 맛난게 넘 많고 살은 먹는대로 금방찌고ㅠ 알면서도 전 요즘 계속 먹방중이에요. 달달한것도 넘 땡기고 ㅠ 저도 식단조절 좀 해야하는데 힘들어요 ㅠ 팬더님은 화이팅하셔서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