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낭자이여요~♡
나이가 38이지만 요리를 안하는 지라
집에서는 간단한 다이어트식(~?)정도만 먹고
식사는 외식아님 배달이다~ㅋ
오늘은 건강식인 추어탕을 먹을라 했더니
일요일에 꼬기먹었는데
이틀안먹었다고 오랜만에 꼬기가 묵고싶다고ᆢ
우리 다이어트 중인뎅~ㅋ
못이기는 척 소갈비찜을 야무지게 묵어버렸다
날씨도 좋고 배도 부르지만 웃프다~ㅋ
오늘 늦게 일어나 아침운동두 안했는데ᆢ엉엉~
쫌있다 운동이랑 사우나가서
저녁때까지
열심히~꼭~반드시~이 칼로리를 다 태우고 와야징.
은근슬쩍 운동 쉴것 같은 분위기라
글로 증거를 아니 약속을 해 본다
많은 사람들한테
일케 말해놓았으니 지켜야지~ㅋ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달콤한 유혹들이 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