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되었어요. 중간중간 먹는걸로 실패도 하고 군것질을 많이해서 체지방이 조금씩 오르기도 했습니다.
몸무게도 물론이구요~ 2일 전부터 천칼로 미만으로 먹기로 도전했습니다.
운동을 하고 거울을 보니 복근이 많이 들러가있네요~
역시 운동은 노력을 버리지 않나봅니다.
살과 인치는 별로 준거같지않는데 말입니다.
이젠 먹는것을 조금더 신경써서 계획했던 목표를 성공하고 자극받도록 이렇게 다시 올려봅니다.
하비인 저는 왜아직도 하체가 그대로인듯 보일까여 ....아니 더도톰해보이기도 하는듯 해요... 아흑
6일차의 비교사진...유독 사진에 그림자가 있어 더 도드라져 보이네요.. ㅎㅎ 사진빨에 효과도 좀 있네요.아 참고로 전 공복 유산소를 매일 45분에서 한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해요~물도 3리터 이상 매일 먹어요. 과하긴 한데 그렇게 먹지않으면 허기가 져서 ㅠ.ㅡ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