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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고보자·지존
  • 2014.07.30 13:58
이제 8월 또다른 시작~
완성이 늦을수록 성취감은 숙성되어 그맛이 그윽하다!
더딘 삶,미완성을 감사하라!
그래! 지금의 정체기로 인해 체중감량의 짜릿함은 더 클 것이다. 정체기 기간에도 감사하며 열심히 가는거야~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겁게 즐기면서 묵묵히 가자.
아자~ 홧팅!
  •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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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찰영이 코앞으로
3 326 안이쁘니
이제진짜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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