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다욧18일 끝났다고 몇칠 처묵처묵했더니
요요ㅠㅠ깜깜해짐 걷던 걷기도 않하고
복근 운동만 겨우하구ᆢ
점심 저녁엔 식단 잘지키다
밤만되면 처묵했네요ㅠㅠ
다욧 열정이 사그러지고 올부터 마술도 걸리공
기분다운이었는데 다신 회원 분들로인해
밖으로 햇빛 받으며 걷네요~~^^
라디오도 한몫 ㅎㅎ
짐 걷는 이곳은 해안도로 따라서 쭉~~걷네요^^
걷다봄 이쁜 길도 나오구요~~♡♡
소나무 숲에 다다라 걷는데 시원하네요~~^^
왼쪽은 기찻길과 바로바다 오른쪽은 시내이네요~♡♡
여긴 소나무숲 옆 "한섬"(이름만)철망 밑 바닷가네요
바다색이 올 넘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