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하고 싶어요.
중학교 졸업 이후로 한 번도 키-100이 돼 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결혼 준비할 때조차... 두 아이 키우고, 살림하고 직장생활까지...다이어트는 남일이다 하고 내키는대로 살았는데 3월에 왕 열심한 다이어터가 전근왔어요. 그 여인이 매일 제 앞에서 밥 먹는데 다이어트, 운동 얘기에 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나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더라구요.
대차게 PT 끊고 운동 시작한 지 한달 되어갑니다.
근데...운동은 죽도록 하는데...체지방이 죽어라 안빠져요.ㅜ
몸무게도 불변...식욕도 불변...막 슬퍼지고 있어요.
체험단으로 뽑아주세요.
다이어트 포기 안하고 쭉 노력해서 저도 성공후기 올려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