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도전하고 싶어요

결혼 전엔 스킨스쿠버 강사 준비하며 나름 수트빨도 살았었는데
아이 낳고 기르면서 어떻게든 빨리 배 채우기에 급급한 나머지
훅훅 살찌는 걸 이제 아줌마니까... 하며 포기하고 살았어요
요즘은 아이도 이쁘고 날씬한 누나들을 보면 엄마 버리고 누나누나 하고 가네요 ㅠㅠ 우리 아들이 한눈팔지 않도록 ㅎㅎ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 동기부여 되도록 다신에서 도와주세요~~
  • 50대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